상대성 이론, 쉽게 따라가기

[독서] 330. 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 제프리 배네트

by 꽃지아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상대성 이론을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렵다.

그런 일반인을 위해 저자가 쓴 책이다.

굳이 이해할 필요가 없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해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다큐프라임에서 한 번 봤을 때,

정확히 잘 이해하지는 못하고,

대충 상대성 이론을 이해했었다.

이 책을 통해서,

그 부족함을 조금 더 채운 듯하다.

나는 일반인이기에 부족함에 만족한다.


아인슈타인은 빛의 속도로 날라가면,

빛이 움직임을 볼 수 있는지 궁금해했다.

이 궁금증을 풀기위한 여정중에,

그는 특수 상대성이론을 발견하다.


나는 지구에 있고,

우주선이 빛의 속도로 지나간다면,

우주선은 나보다 시간이 느리게 간다.

이것이 특수 상대성 이론이다.

우주선 안에는 1초에 위아래로 움직이는,

그 움직임을 볼 수 있는 빛의 시계가 있다면,

우주선에서는 1초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지구에서 보면 우주선이 움직이기 때문에,

위아래로 움직이는 시계의 움직임이,

사선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그 길이로 추측해 보면,

우주선에서의 1초가 지구에서는

1.4초 정도가 된다.

3차원 공간에 시간을 추가하여,

4차원을 설명하게 된다.


특수 상대성 이론은, 일반 상대성 이론과 구별하기 위해 이름이 붙여졌다.

이제 일반 상대성이론의 넘어가면,

일반 상대성이론은

특수 상대성이론에 중력의 개념이 들어간다.

이 부분은 지구 한 지점에서,

정반대 방향으로 두 명이 걸어가다 보면,

중간에 다시 만나게 되는 것으로 설명한다.

지구 안에서의 움직임은 평지를 걷지만,

지구 밖에서 보면, 둘은 커다란 원을 걷는다.

두 사람이 걷을 궤도,,,

지구가 태양의 일정한 거리에서 공전하는

지구의 공전 궤도,,,

이를 설명하기 위해,

아인슈타인은 중력이 공간을 찌그러트린다고 생각했다.


역시 말로 설명하려니 어렵다...ㅋㅋ

결국 지구가 공전하는 궤도 모양으로

중력에 의해 공간은 왜곡된다.

다른 행성에서 보내오는 빛도 이런 왜곡된

중력공간으로 빛이 전달되고,

정확한 행성의 위치를 찾을 수 있게 된다.


더 자세한 내용들이 많았지만,

상대성 이론은 두 가지를 이해해야 한다.

하나는 운동하는 상태에서,

시간이 달라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중력장이

공간의 왜곡한다는 것이다.


어디가서 술 한 잔 하다가 논쟁이 생기면,

얘기할 수 있는 수준 정도이겠지만... ㅋㅋ

아인슈타인의 놀라운 상상력과,

그의 노력이 존경스럽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그의 명언 하나를 남기고 싶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80년 광주, 아직도 곪고 있는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