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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즈나 Jan 26. 2017

바람직한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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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나도 나이가 많이 차서(?!)

명절이 무서워지고 있다.






안부 정도는

그동안 행복하게 잘 지냈니? 정도만 물어봐주셨으면 좋겠는데 다들 나에게 너무 관심이 많으시다.


그래도 모두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바라며.

이렇게 또 한살을 먹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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