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과 나 사이
멀리 있는 지금겨우 하루 지났는데 보고 싶어보고 싶지만 매번 아이처럼 그걸 얘기할 수는 없고.그냥 곁에 있는 것처럼편안한 감정이고 싶은데점점 나아지겠지.그래도 정말 가끔은 보고 싶다 말하고 싶어.스무 번쯤 참다가 겨우 한번 말하는 거니까.나 없는 동안 아프지 말기를.
20190918
단단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