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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쓸쓸한 밤.맘이 가을바람처럼 스산하다.이 스산한 맘 기댈 곳이 없네.아무 생각 없이 푹 잠들고 싶다.그리고 다시 웃어야지.
정신없이 바빠져야 잊을 수 있나 보다.당신은 나를 부르고 있는 것일까......?
20190926
단단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