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른도 틀릴 수 있다.
어른이 되어도 모를 수 있다.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모르는 것을 당당하게 여기고
배우려하지 않는 태도가 부끄러운 것이다.
모를 수 있다.
다만 그 의견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틀어막지 말아달라.
감히, 어린 것이, 어디서 등......
합리적인 비판에 그런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꼰대이다.
우울증 그리고 공황장애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에세이 <죽지 않고 살아내줘서 고마워>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