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Apple을 몰라?] 연속성 편

iPhone의 알림을 mac으로 받을 수 있나요?

by 능금농장주

macOS 15 Sequoia부터 iPhone 미러링 기능을 통해서 iOS 알림센터를 그대로 확인 할 수 있어서 Apple 기기간의 연속성이 막강해졌다. 사실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iOS 기기와의 연속성 기능은 macOS의 Facetime 앱을 이용하여 iOS의 전화 기능도 쓸 수 있다는것이다. 물론 이는 Galaxy 생태계에서 비슷하게 쓸 수 있겠지만, Apple 생태계에서 먼저 선보인 기능이다. AirPods과 함께 연속성 통화 기능을 쓰다보면 부드러운 UX 구현에 의해 macOS로 통화하는게 위화감이 전혀 없다.


따라서 Apple 생태계를 막강하게 이용 하려면 M1 프로세서 이상의 mac 제품으로 스마트폰과 랩탑간의 연속성을 강화한다면 비즈니스 활용가치가 급상승한다. iPhone 하나만을 가지고 스마트 생태계를 구축하기에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것이다. iPhone이 watchOS와 Sequoia 이후의 macOS간의 연동성이 극대화된 시대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교체주기는 2년이라고 해도 랩탑이라면 5년 정도의 교체주기이기 때문에 현재 intel 프로세서의 mac 사용자가 있다면 이번 타이밍에 시스템 교체를 고려해봄직하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이로 인해 iPadOS가 iOS와의 연속성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느슨해졌다는 것이다. iPadOS는 macOS와의 Sidecar 기능으로 연속성이 단단하게 결합되었다는 가시적인 느낌을 받지만, iOS와의 연속성은 가시적인 느낌이 크게 와닿는게 없다. App Store 구매이력이 호환된다는 것 정도가 macOS와 차별화 된다는 점이다. 이를 뒤집어 말하자면 iOS, iPadOS, macOS간 연속성의 키는 Mac이 쥐고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Apple 생태계를 구축할때 iPhone이 첫번째 옵션이라면 두번째는 iPad보단 Mac이 먼저가 되는것이 현재로써는 더 우선순위가 높은 선택지로 타당해보인다.


SideTrack : 처음에 iMac G3와 iPod Classic으로 Apple 시스템을 접할땐 iCloud라는것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시대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iCloud가 비록 데이터 돌연 유실과 같은 안정성 측면에서 오류를 범하고 있기는 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을 진일보 시키는데 기여한것도 사실 같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최소 500만원이 넘는 초기 비용이 소모 된다는것은 학생이나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부담스럽기도 하여 섣불리 주변에 추천하지 못하는 딜레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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