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기의 손을 피해 부엌 화분들을 옮겨야 할 때
언제 이렇게나 훌쩍 자랐을까.따뜻한 햇빛이 가득 들어오는 부엌. 호기심 가득한 아기의 예쁜 손들이 부엌 창가에 있는 화분들에 닿기 시작했다.무럭무럭 자라는 아기의 손을 피해 화분들을 이제 다른 곳으로 옮겨야겠다.
https://www.instagram.com/applemom_nl/
www.instagram.com
네덜란드에 살고 있는 프리랜서 창작자인 한국인 엄마. 아기가 잘 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minji.jeong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