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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애플맘 Mar 25. 2020

요즈음의 나는...

코로나가 내 삶에 들어온 후


한국에서는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도 생겼더라고요. (한국에서만 아닌가요?)

요새 사람들도 못 만나고 집에만 있다 보니 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참 힘 빠지고 우울해지기 쉬운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요새는 텔레그램 사건 등 여러 뒤숭숭한 일들도 일어나서 더 무력함을 느끼기 쉬운 시기예요.

이 글 읽으시는 모든 분들 몸 건강, 정신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인스타로도 종종 소통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applemom_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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