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몫의 할 일
사업을 시작하며 느끼는 것들이 참 많다.
새로운 일을 하며 환경이 사람을 만들듯 내 안의 새로운 자아를 발견한다.
아무래도 사업일기를 써야할 것 같다.
그것이 어른이 된 후 나의 성장일기가 될 지 모르겠다.
요즘 크게 느끼는 것은 과연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절대 그럴 수 없으리라는 것을 안다.
그럼에도 고객을, 직원을, 나 자신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좋은 사람이 되보려고 애써 노력할 때도 있다.
애쓰지 말고 있는 그대로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는 답들,
알고 있다.
그럼에도 나는 내 몫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
사람을 만나는 일이기에 최선과 열정만으로는 안된다는 것을 느낀다.
진심과 정성
흔하고 진부한 말일지라도 가장 본질적이고 중요한 단어이다.
우리는 각자의 속도와 방향으로 자기만의 길을 걷는다.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며 진심과 정성을 다할 뿐이다.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도 많다.
세상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그럼에도 우리는 각자의 삶에 오늘 하루에 충실하면 된다.
성실하게, 진실되게, 정성을 다하면
마음이 닿는 곳에 누군가는 손잡아 함께 갈 것으로 믿는다.
오늘도 열심히 살아본다.
매일 내가 만나는 세상에 감사를 표하며 진정성있게 열심히 살기로 했다.
모든 상황보다 내 마음이 내가 속한 세상이라 생각한다.
열심히 사는게 꿈인 나는 오늘도 꿈을 이루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