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과 외로움

합정동 산책

by 오성범
양화한강공원


누군가에게 알고 싶은 것보다, 알려주고 싶은 게 많아진다는 것이 두렵다.

듣는 시간보다, 말하는 시간이 많아진다는 것이 두렵다.


사람이 궁금하지 않고 세상이 궁금하지 않다가, 문득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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