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목적은 신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의 존엄을 찾아가는 것이다.
오래된 가르침을 현대의 시선으로 다시 해석합니다. 의식과 현실, 인간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무수히 많은 선입관을 두려움 없이 버릴 수 있다면 앞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