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23. 오후 12:30
장마가 잠시 멈추고 개인, 운이 좋은 날이었다.
오다가다 대여섯 번 들러 본 곳인데,
올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된다.
오늘은 그 어느 때보다 지붕이 햇빛을 받아 반짝였다. 바다생명의 비늘처럼 하나하나 살아 빛났다.
방주교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762번길 113
사진: https://instagram.com/js_vfinder13
초록 지붕의 앤처럼 낭만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충만한 삶을 살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찌질하고 소극적이며 불만으로 가득한, B 사감입니다. 전자책 <오늘도 배우러 갑니다>출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