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14. 오후 4시
계단을 지그재그로 내려가 입구로 들어가면,
내겐 딱 좋을 만큼의 전시공간이다.
다시 내부계단을 걸어 올라가면,
건물 앞 소나무가 동그란 창밖으로 보인다.
와… 세한도 그 자체를 품었다.
작은 건물로도 충분했다.
다시 방문했을 때
감귤빛 미용실은 사라지고 없었다…
제주추사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추사로 44
사진: https://instagram.com/js_vfinder13
초록 지붕의 앤처럼 낭만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충만한 삶을 살고 싶지만, 현실에서는 찌질하고 소극적이며 불만으로 가득한, B 사감입니다. 전자책 <오늘도 배우러 갑니다>출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