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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proman Feb 04. 2020

200204

돼지갈비먹은 이유

그 동안,


조금 안일했던 나의 태도와 생각을 반성하고

내가 가야할 길을 조금 더 명확히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헷갈렸던 나의 기준을 다시 한번 잡고

시속 60KM로 달린다.


한결같이 영리하게.

서두르지 말고, 쉬지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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