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 한구절
좁은 길은 두려움 없이 함께 가는 여행길과 같다. 멈춰야 할 때가 있고 다시 시작해야 할 때도 있으며, 걷거나 뛰고 잠시 숨을 고르며 기다려야 할 때도 있다.
높은 산이나 깊은 계곡을 지나면 빛이 무한히 쏟아지기도 하고 캄캄한 어둠이 깔리기도 한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가도 갑자기 엄청난 장관이 펼쳐지기도 한다.
좁은 길을 가기란 때때로 힘이 들지만 모험이란 원래 그런것이다.
그것은 효율성과는 거리가 먼일종의 대화다. 그 길은 시속110km로 달리기보다 시속 5km로 걸어가야 할 때가 더 많다.
당신은 외롭다고 느끼겠지만 혼자가 아니다.
거기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신의 주위를 살펴보면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당신과 함께함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슬로처치. 8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