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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상민 Nov 23. 2022

벌써일년

늘벗이야기

<벌써일년>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에도 그 일년 뒤에도 널 기다려 “


벌써 20년전 노래. 그런데 난 오늘도 이 노래를 듣는다. 그리운 이들이 많으니! 교회가 필요한 이들이 여전히 있으니!!


사랑하는 진웅이형님의 작품인 늘벗로고에 슬쩍 일년 기념으로 글씨를 붙여봤다.

(죄송합니다 형님! 그니까 이번 일년예배때 함 놀로옵서예! @ssbsg_brand )


늘벗이 관심을 갖고! 마음을 두고!

갈까 말까? 한번 가야하는데? 언제가 다녀야지? 이제 가볼까? 하는 사람들?



교회에 대해 고민하며

어디 교회없을까? 교회 가긴가야하는데? 이제 한번 가봐야하지 않을까? 하는 이들에게 희소식!??


드디어 때가 찼다!

일주년예배가 있다!


2022년 12월 4일! 기도 하고 있어요!! 라는 말도 좋지만 함께 와서 손잡아주고, 하나님 하신일들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다 온나!! 하나님의 잔치!

우리들의 잔치!! 늘벗교회 일주년 기념예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일시 : 2022.12.04

시간 : 오후 1시

장소 : 나눌락스튜디오(동해남부선 재송역 맞은편- 걸어서 3분거리)

 

#늘벗 #늘벗교회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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