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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상민 Dec 27. 2022

늘벗 독서토론 <교회를 부탁해>

늘벗 이야기

<늘벗 독서토론 : 교회를 부탁해>


22년 마지막!

독서토론은 교회를 한번더

돌아보고 생각해보자는

마음으로 <교회를 부탁해>

를 읽고 독서 토론을 진행하려 합니다.



책을 다 안읽으셔도 됩니다!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싶은데 만나면 어색한 분들

오랫동안 잃어버린 단어

“교회”를 한번더

돌아보고 이야기 해보고 싶은 분들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DM이나 메시지로 참여 여부 보내주시면 선착순 5명까지

가능 합니다!


선정되신 분들껜 30분 전에 온라인 주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특별한 직업을 가지고 그 분야에서 성공하는 것, 오늘날 대부분의 젊은 기독교인들이 가진 강박증이다.


소위 ’비전‘이라 불리는 그것을 발견하지 못한 성도들은 초조해하고, 주눅이 든다.


그러나 성경에 비취보면 이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이다.


예수님은 단 한번도 특정한 직업을 강조하신 적이 없다.


“성도들이 자기 꿈과 자아 실현을 위해 사는 동안 교회가 더 넓은 땅, 더 좋은 건물, 더 큰 프로젝트를 이루려 진을 빼는 동안 우리는 얼마나 많은 주변의 이웃들을 지나치고 놓쳐왔을까요? 얼마나 많이 예수님의 말씀에 불손종하고 있을가요? 대체 교회는... 우리는 말씀으로부터 얼마나 멀어져 있는 걸까요?”



- 교회를 부탁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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