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벗설교 한토막
<늘벗설교 한토막>
요한복음 4장 ”찾으시는 하나님“ 중에서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상황과 모든 환경과 그녀의 수준과, 나라까지 고려하여 다가오셨습니다.
찾아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언제 하나님 믿었어요? 구원받았어요? 지금 죽으면 천국갈수 있어요? 묻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일차적 필요인 물. 그녀가 나눌수 있는 물을 달라고 하시며 그녀에 맞게 다가오신것입니다. 이것을 기독교에서는 경륜이라고 합니다.
경륜이란? 하나님의 깊은 섭리속에서 적절한 시간, 적절한 정도, 그 사람의 특성과 기질을 존중하며 행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말합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외로운 나를 찾아 하나님의 경륜으로 일하시고 계십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나같은 사람한테 찾아오실까? 내가 그럴만한 가치가 있나? 나의 형제도, 부모님도 나를 별로라 하고, 나의 배우자도, 심지어 나의 자녀도 나를 별로라 하는데 나같은 사람?” 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금 나를 찾고 계십니다.
외로움을 숨기는 나를, 마음 터놓을 사람이 없는 나를, 다른 사람들의 행복에 끊임없이 비교하는 나를, 경제적 여유가 없어 외로운 나를 찾고 계십니다. 혹시 여러분이 그분은 아닌가요? 오늘 말씀을 천천히 마음속에 깊게 새기길 바랍니다.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의 대화를 통해 하나님은 지금 당신을 찾고 있다고, 당신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