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시간의 상담을 해낼 수 있었던 힘

내 마음의 보석, 용기

by 마음상담사 Uni

매일 아침 버츄카드를 필사하고,

저녁 하루 감사 3가지를 적는

버츄감사 리추얼을 6개월째

진행하고 있어요.


버츄는 우리 안의 미덕을 말합니다.

이미 우리 안에 있는 좋은 힘이죠.

저는 순간순간

내 마음의 감정과 욕구를 알아차리고,

내 인생의 주인으로

선택을 할 때,

미덕의 좋은 힘을 고른답니다.

미덕이 있어 늘 든든해요.


오늘의 버츄는 용기였어요.

저녁에 감사일기를 쓰고,

용기로 하루를 살펴보는데,

이 생각이 스쳤어요.


20년 전,

사람을 가장 두려워하던 제가,

매 상담 시간마다 용기를 냈었음을요.

눈물이 차오르니 제 맘 속 이야기를 만나네요.



벌써 18년차, 1만 시간이 되어가네요..

사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에

과연 내가 함께 할 수 있을까,

도움이 될까, 어렵고, 어떨 땐 피하고 싶고,

두렵기도 해요.

그럼에도 상담만큼은 피하지 않고,

늘 용기 내어 마주 앉았습니다.

얼마 전, 한 분께서

'기꺼이 저의 인생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라고 해 주셨을 때,

저로서는 당연하고, 기쁨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요.

제 안에 두려움을 넘어 용기 내어,

정말 기꺼이 그분들의 삶에 마주하려 했네요.

내일도 열심히 빛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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