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딸의 멋진 선포에 엄마는 심쿵!!!

내 안의 보석, 목적의식

by 마음상담사 Uni

중 2 올라간 딸은
발레학원 외에 영, 수 등의 학원은
다닌 적이 없어요.
온라인 학습만을 하고 있어요.
올해도 어김없이 발레학원은 다니겠대요.

제가 딸이 어렸을 때
욕심부렸다가
뼈저린 후회를 하고,
더 이상 끌지 않아요.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은 하지 않는 아이,
대신에 하고자 하는 일은 어떻게든 하는 아이.
저의 최선이 믿고 기다리는 것이었습니다.

아이가 성적에서 뒤처지고,
못한다는 것을 알 때
힘들었을 텐데도 자신감을 갖고 있어요.


어제 저녁을 먹다가 딸이 말했어요.
올해는 수업시간에 집중하기로 했다면서
전교 000 드는 것을 목표로 정했대요.



그 말에 또 이 엄마는 심쿵!!!
저는 스스로 하겠다고 말할 때,
감사밖에 떠오르질 않아요.

딸의 빛나는 목적의식 앞에
박수 보내는 엄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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