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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차림은 찰나의 선물
'지금' 알아차리면, 내 마음 속 '꿈'이 손짓해요
by
마음상담사 Uni
Apr 28. 2020
일요일 아침, 모두 늦잠 자고 있을 때
햇살이 넘 예쁘더라구요~
베란다로 가서 창을 열고
여기서 차를 마시고 싶었어요.
저의 욕구를 알아차리고, 행동했죠.
보이차를 따듯하게 잘 우려서 창가에 자리 잡았습니다.
햇살샤워도 하고,
바람 결을 느끼고, 소리도 들어요.
나무들 춤추는 것도
어떠하지 않아도
나로 충분한 만족감을 느낍니다.
지금, 이 순간,
나는 이대로 온전합니다~~
그러다, 앞에 보이는
제 꿈 보드에 눈길이 갔어요.
사실, 원래는 저 구석에 놓여져 있었어요.
창문쪽 인테리어를 바꾸면서 구석으로 갔는데
오늘은 사진 남긴다고 정리하다
제 앞으로 데려온거죠.
2019년 1월 24일에 만든 꿈 보드에요.
1년 전이네요.
요즘 The HAVING 책이 완전 유행이더라구요.
더 해빙저자이서윤,홍주연출판수오서재발매2020. 03. 01.
읽어보지 못했지만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법칙을 알려준대요.
자기 안에 이미 있는 것을
제대로 알고, 있음에 만족할 때
부와 행운을 끌어당길 수 있다고 살짝 들었어요.
제 안에 이미 있는 꿈도 만나야
부와 행운도 끌어당길 수 있겠죠~
저도 빨리 읽어보고 싶네요^^
저를 알아차리면서 잊고 있었던 꿈들이
저에게 손짓하듯 그대로 이끌려서
찬찬히 살펴보았어요.
제주도의 한 펜션 사진인데
넘 마음에 들어서
제 미래의 집으로 찍어놨어요.
작업실로 딱이겠죠~
제주도 가려면
저의 전용기도 필요해서 비행기까지 딱~~ㅎㅎ
사람들과 이 작업 하면서
저의 전용기라 할 때
다들 경이를 표현해 주셨답니다~
역시 꿈은 크게 가져야 한다며~
이 곳은 '아라차림(林)'이에요.
말 그대로 제가 꿈꾸는 치유의 숲이죠.
멋진 숲에 상담실이 만들어지고,
그 안에서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공간을 상상했어요.
제주도, 숲까지 아니어도
도시에서 버츄워크샵을 열어 북적북적대고,
작은 상담실 공간에서
미술작업도 하고,
티타임도 할 거에요.
저의 롤모델, 정혜신 박사님 사진도 넣었어요.
제 책이 방송에 소개된다, 된다 상상해요.
상담사로서 많은 분들과 만나고, 치유의 시간을 갖습니다.
좋은 동반자들과 인생을 즐기구요.
현재도 이루어진 꿈들이죠.
작년 한 해, 저자 강의, 교육 등에서
만나뵙고,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미 이루어진 꿈들에 감사합니다~
'나는 특별하단다'의 루시아처럼
별표, 똥표도 필요없는
나로 충분한 사람이 될 거에요.
되고 있어요.
저만의 멋을 발산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오랜 꿈인
라디오 DJ도 꼭 될거에요.
제 목소리로
사람들의 영혼에게 인사를 건네고,
따듯하게 감싸드릴 거에요.
꼭요~~
출연했던 '엄마도 여자다' 팟캐스트 유튜브
다시 한번 들으면서
꿈을 다져 봅니다~
https://youtu.be/cglTRR_vEf0
이 사진은 제일 마지막에 붙였어요.
어느 날, 잡지를 보는데
딱 저 같은 거에요.
ㅎㅎㅎ
이 모델 분 아시면 기분 나쁘시겠지만
딸도 저보고 언제 이런 사진 찍었냐고 하더라구요.
개인상담, 집단상담, 워크샵, 강의에서
만나는 분들에게
정성을 다하고 싶어요.
오늘 제가 알아차림을 하도록 도와준
차 한잔처럼
여러분들에게
정성으로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제가 꿈꾸는 진정한
TEa Time
이죠.
Trust, Empathy, and Time
지금도 이루어졌고, 앞으로도 이루어 갈 거에요^^
나비일수도, 새일수도 있는
저만의 빛과 에너지로
이 세상을 날고 싶습니다.
다채로운 빛들과 만나며,
서로 에너지를 나누고, 전하며
함께
이 생을 즐기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꿈을 만나고 싶나요?
지금, 이 순간
'나'를 알아차려 보세요.
분명, 당신의 꿈이 손짓할거에요^^
그리고, 보여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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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상담사 Uni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상담사
화 내는 엄마에게
저자
나와 우리의 따듯한 숲, '아라차림', 당신 곁의 따듯한 상담사, Uni에요. <화내는 엄마에게>, <마인드 제로>, <사춘기살롱>작가, 버츄프로젝트, MBTI 강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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