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늘은 그동안 쓰던 시편 영어쓰기를 모두 마쳤습니다.
한번도 노트를 마지막장까지 써본 적이 없는데
이번엔 마지막의 마지막장까지 꽉꽉 채워 드디어 끝장을 보았습니다.
시작할 마음을 주시고
쓰다 말다 하면서도 끝까지 쓸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모든 과정 동안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단어를 찾으며 새로운 의미와 해석을 만날 때는 설레기도 했습니다.
목표없이 그냥 과정을 즐기는 것,
하다보니 어느새 당도하게 되는 이 시간은
제게 또다른 산책이기도 했습니다.
주님
오늘, 이 말씀이 심중에 남았습니다.
sing to GOD a thanksgiving hymn,
play music on your instruments to God.... (147;7)
이미 제게 주신 것들로,
제 시간과 재능과 생활이 저의 악기가 되어서
하나님을 감사로 찬양하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
그래서 제 몸과 마음과 생각이 모두
예배가 되고 기도가 되고 찬양이 되어지기를 빕니다.
주님
오늘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