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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샐러드와 고구마라떼& 수육배추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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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지 Jan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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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배추와 바질, 방토 살짝 익혀서 유자청 끼얹고

삶은 고구마 두유, 휘릭 갈아서 수프 대용로.

그리고 옥수수식빵에 콩비지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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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오늘도 관에 모여 무나물과 수육에 배추쌈으로 먹다.

밭에서 뽑는 무와 배추는 그야말로 환상의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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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배는 6일만에 다녀갔다. 굳이 나갈 일이 없으면 상관이 없기는 하지만....그래도  반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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