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시루떡과 와송차 & 김치콩나물밥
1/12
by
관지
Jan 12. 2025
아침은 어제 만든 무 시루떡과 와송차로.
팥 삶아둔 게 있어서 밭에서 무만 뽑아다가 채 썰어 찹쌀가루에 섞고
찜기에 쪘다.
지난여름 끝물쯤 바닷가
바위틈에서 딴 와송이다.
설탕에 재어놓았다가 이제야 걸렀다.
점심은 김
치와 돼지고기 다글다글 볶아서 콩나물과 함께 밥을 짓고
우리 섬에서 나온 수제, 현지김에 싸 먹다.
겨울이 되면 등장하는 김 말리는 모습. 아주 어렸을 때 간장에 찍어먹던 딱 그 맛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양배추샐러드와 고구마라떼& 수육배추쌈
배추, 호박꽃전과 수세미차&시금치계란찜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