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음을 나누고 싶었지
서로의 삶
가슴에 넘나드는 바람도 같이 맞으며
둘의 온기를 모아
손 녹일 모닥불 하나 피우고 싶었지
살아갈수록
커지는 인생의 그림자
작아지는 꿈의 길이도
속 없는 듯 다 보여주며
같지만
다른 모습으로 찾아오는 세월의 얼굴을
함께 보고 싶었지.
오늘, 평범한 일상을 기념합니다. 영화 <돈 워리> 대사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