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를 잘 버텨 준 나의 몸에게 감사.

25년 9월 18일 목요일의 감사일기.

by 작은나무

1. 공부가 참 재밌어요. 함께 생각해 보고 나누고 배우는 이 시간들이 참 소중합니다. 나에게 이 기회가 허락되어서 참 많이 감사합니다.

2. 삶은 정말 자동적으로 굴러가는 것 같아요. 걱정할 필요도, 붙잡을 필요도 없다는 것을 매번 나에게 알려주어서 나의 삶에게 많이 감사합니다.

3. 오늘 직장에서 많은 것들이 결정되었어요. 받아들일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4. 5,500원의 학식 행복을 누렸어요. 너무너무 맛있어서 감탄했어요. 찐으로 행복해서 많이 감사합니다.

5. 새로 생긴 동지와 얘기를 나누었어요. 사람들과의 관계는 참 재밌는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너무 재밌어서 감사합니다.

6. 공부 끝내고 나오니 바람이 가을바람이에요. 선선해서 정말 행복합니다. 가을에게 참 많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7. 다행히 연휴 여행을 예약할 수 있었어요. 돈이 비쌌지만 그래도 남아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예약할 수 있어 참 많이 감사했습니다.

8. 어제 푹 잔 덕분에 오늘 컨디션이 쌩쌩해요. 오늘 하루를 잘 버텨 준 나의 몸에게 기특해서 많이 감사합니다.

9. 오늘은 내가 동료를 챙겨주었어요. 소중한 내 마음이 전해져서 개인적으로 감사합니다.

10. 오늘 하루도 참 소중합니다. 나의 반짝였던 하루에게 고마워서 많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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