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9월 15일 월요일의 감사일기.
1. 주말 지낸 월요일이 참 평온했어요. 여유롭고 자유로웠던 나의 하루에게 참 감사합니다.
2. 주말을 힘들게 보낸 덕분인 것 같아요. 월요일의 시작이 여유로워서 참 감사했어요.
3. 출, 퇴근길의 여유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어요. 걸어가는 그 시간들이 평화로워서 참 많이 감사합니다.
4. 동료의 남자 친구는 물주가 따로 없어요. 덕분에 빵과 커피를 얻어먹습니다. 풍요로워서 참 많이 감사했어요.
5. 여유로운 와중에 해야 할 일들을 사부작사부작 해냈어요. 미리 하는 습관이 내게 있어 참 좋아요. 나에게 감사합니다.
6. 산책이 참 좋아요. 수많은 생각들이 가라앉고 자연의 기운을 얻어가요. 하루 중 가장 소중한 시간이어서 참 감사합니다.
7. 문득 가을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두 달 밖에 없는 이 가을이 참 소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에 가을이 와주어서 덕분에 행복할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8. 점심과 저녁이 모두 맛있었어요. 한국인은 밥심인가 봐요. 밥이 꿀맛이어서 참 감사합니다.
9. 문득 나는 참 잘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이 기특해서 참 감사합니다.
10. 나의 오늘 하루도 참 예뻐서 감사합니다. 매 순간이 소중한 나의 하루에게 참 많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