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가 이런 딸을 이해해 주어서 참 감사.

25년 9월 30일 화요일의 감사일기.

by 작은나무

1. 일상을 점점 되찾고 있어요. 평범한 매일의 일상이 얼마나 감사하다는 것을 이번에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무탈한 하루에 참 많이 감사합니다.

2. 오랜만에 학교에 왔어요. 수업이 너무 재밌어서 눈을 반짝이며 들었어요 그 순간이 행복해서 참 많이 감사합니다.

3. 우리 엄마가 오늘 서고 앉았어요. 오늘 커다란 미션을 성공했어요. 우리 엄마가 앞으로 걸을 수 있음에 참 많이 감사합니다.

4. 아빠가 마음이 쓰여요. 아빠를 더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아빠가 이런 딸을 이해해 주어서 참 많이 감사합니다.

5. 하루하루 좋아지고 있어요. 일상을 찾아가는 매일매일에게 감사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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