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한 믿음이 자라고 있음에 감사.

25년 7월 1일의 감사일기

by 작은나무

1. 오늘도 수박과 함께하는 밤이에요. 다 씻고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먹는 수박이 이 세상 최고로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 주문했던 책이 왔어요. 언제나 택배는 사랑입니다. 돈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3. 근무 중에 미숫가루라떼 마셨어요. 오늘 같은 날 정말 딱이었어요. 달달해서 감사합니다.

4. 고민하던 일이 자연스럽게 해결되었어요. 그 상황이 그저 신기합니다. 언제나 삶이 먼저여서 감사합니다

5. 서류제출 완료했어요. 묵혔던 마음이 홀가분해져서 감사합니다.

6. 문득 자연과 AI는 영원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원한 게 있어 감사합니다

7. 매일 산책하니 점점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에요. 건강해짐에 감사합니다.

8. 오늘 근무 중에 낮잠을 때릴 수 있었어요. 잠깐이지만 꿀잠이어서 감사합니다

9. 나에 대한 믿음이 자라고 있음에 참 감사합니다. 덕분이어서 많이 감사합니다.

10. 잠들기 전까지 행복한 자유시간이어서 참 감사해요. 이 순간의 행복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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