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제법 슬프지 않아서 감사.

25년 6월 30일의 감사일기

by 작은나무

1. 오늘은 월요일이 제법 슬프지 않았어요. 점점 일상에서 행복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방금 책상 위에 수박을 발견했어요. 엄마의 사랑이 담겨있어 참 감사합니다.

3. 산책하며 행복한 생각들을 많이 했어요. 자연은 늘 긍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레 가져다주어요. 자연에게 참 감사합니다.

4. 오늘 중간에 상사가 자리를 비웠어요. 그 자체로 많이 행복했어요. 감사해요

5. 오늘 근무하면서 많이 웃었어요. 웃을 수 있는 나의 근무 환경에 참 감사합니다.

6. 또 다른 기회가 찾아왔어요.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기회여서 참 감사합니다.

7. 흐름이 참 좋아요. 흐름에 맞게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춤을 추는 나의 우주에게 많이 감사합니다.

8. 드디어 집에 있는 에어컨이 개봉박두했어요. 냉장고에 들어와 있는 이 기분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9. 소중한 동료가 나에게 마음을 열어요. 동료의 마음이 고마워서 감사합니다.

10. 평일의 시작이 평탄함에 감사합니다. 하루를 잘 마무리해서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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