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MC가 차기정부에 대한 경제 희망의 불씨를 어쩔까요?
봄이 되기위해 밤새 부슬거린 비가 주춤거리는 아침을 맞으며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지난 주는 조금 힘들게 보낸 시간이었습니다.
지독한 감기, 코로나-19 자기진단,
출장, 다시 코로나-19 자기진단…
한주를 보내고 성큼 다가온 봄기운은 그저 날씨의 변화에만 국한되고 있네요.
정작, 우리가 바라던 정치적, 사회적 환절기의 계절적 변화는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의 swing vote로 핵심이 되었던 2,30대 남성의 표가 지지하는 방향은 진로(취업)과 결혼(주택구입)에 대한 방향이었습니다.
향후 5년이 바라던 방향으로 바뀐다면 좋겠지만 세계시장이 녹녹치 않습니다.
미국 연준 FED(Federal Reserve System; 미국 정부의 금융 정책을 결정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관인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현지시각으로 15~16일, FOMC(연방 공개 시장 위원회)를 열어 본격적인 inflation 대비책을 공격적인 수위로 바꿀것으로 보입니다.
Tapering 테이퍼링
A raise in exchange rates 금리인상
Quantitative Tightening 양적긴축
연준이 인플레이션 폭풍전야에 할 수 있는 이 세가지 강력한 대책은 기반 없이 끌어 올렸던 주식시장에 이미 반영되기 시작함으로 그 통제력의 강력함이 느껴집니다.
이미 인수위의 방향은 경제가 아닌 정치로 향하는데이제 세계적인 대형 인플레이션을 앞주고 차기 정부가 이번 대선을 이끌었던 표심대로 향할 수 있을까요?
무거운 마음의 출근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