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break…흐르는 시간

그리 빠르게 또한 시간이 가고...

by Architect Y

흐르는 시간속에 잠시 마음을 놓아본다.


孔子는 무려 14년 동안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많은 인물과 사건에 접하게 되는데 그만큼이나 숱한 강들을 건넜을 것이다.

몇 번을 건넌 강도 있을 것이고, 강가의 언덕에서 그 강들을 내려다보면서 많은 상념에도 잠겼을 것이다.

黃河황하를 비롯해서 汝水여수, 潁水영수, 濟水제수, 淮水회수, 泗水사수등 크고 작은 강들을 직접 보고, 건너고, 그러면서 어느 강가의 언덕에서 그때의 감회를 토로한다.

그때의 孔子의 심정은 어땠을까?


逝者如斯夫 서자여사부

不舍晝夜 불사주야

-論語子罕 논어자한편


흘러가는 것이 이와 같구나!

밤낮으로 그치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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