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내로 끝나버린 filibuster를 바라보며...
filibuster
; A filibuster is a long slow speech made to use up time so that a vote cannot be taken and a law cannot be passed.
주로 소수파가 다수파의 독주를 막거나 기타 필요에 따라 의사진행을 저지하기 위하여 합법적인 수단을 동원해 의사진행을 고의적으로 방해하는 행위를 말한다.
김종인 “필리버스터 중단 죄송하다” “야권 총선서 단합된 모습 보여야…통합 제의”
양예손은
하늘을 속이고자 하더라도 마음을 속일 수 있겠는가?
마음을 속이는 자는 부모를 속이는 것이고, 부모를 속이는 자는 하늘을 속이는 것이다.
그러니 한 생각의 어긋남을 경계하지 않을 수 없다 하였다.
야당은 자신있게 국민들 앞에 내어 놓고 호소했던 행동을 결국 정치적인 실리를 취하기 위해 스스로 멈췄다.
여당은 역사의 심판같은걸 두려워 하지 않는다.
하지만 야당 costume play 하고있는 야당은 이제 무엇을 가지고 국민 앞에 설것인가.
어쩔수 없었다는 핑계로 역사의 오점을 지울수 있을까…
이제 그만 御用野黨어용야당으로 그 자리를 차지 하지말고 人面獸心인면수심의 與黨여당이 되는것이 차라리 역사의 심판에 변론이 되지 않을까
화이부동의 야당이 그리워지는 세상속에서...
君子 和而不同 군자 화이부동
小人 同而不和 소인 동이불화
- 論語 子路 논어자로편
군자는 화합은 하지만 뇌동은 하지 않고,
소인은 뇌동은 하지만 화합은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