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dilemma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성공의 fantasy에 빠져 살아간다.
成功
공, 일, 보람등을 이룬다...
권력이되었든 금력이 되었든 더욱 많은것을 가지기를 바란다.
그것 자체가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과정이나 방법에서 모든것을 버리게 되고
결국 자신이 무엇을 향해 갔었는지를 잃게된다.
많은 엄마와 아빠들은 그걸 꿈이라 아이에게 가르친다.
Steve Jobs 스티브 잡스라는 영화가 있다.
Ashton Kutcher 애쉬튼 커쳐가 주연을 맏았던 Jobs 잡스란는 영화가 그의 일대기를 그리며 성공신화에 촛점을 맞췄다면 골든글로브에서 각본상을 받은 Michael Fassbender마이클 패스벤더가 주연한 올해의 렬화는 내면의 모습을 영화 전체를 통해 드러내고 있다.
영화의 대사중 잡스에게 충고하는 말이 있다.
누구나 다 인격과 재능 둘중에 하나만을 선택하지 않는다.
채현국선생은 돈을 버는 마약에 빠져 자신을 잃을것을 두려워해 대한민국 소득세 3위에 오른 모든 재산을 매각하고 환원하고 조용히 학교에 남아 후학을 양성하셨고 여전히 그런 만족한 시간을 보내시고 계신다.
과연 무엇이 성공이며 삶의 꿈일까...
공자가 위나라의 공자(公子) 형을 평했다.
집에 재물을 잘 늘렸다.
처음 재물이 생겼을 때는 ‘진실로 되었다’고 했고,
조금 더 모였을 때는 ‘진실로 완전하다’고 했고,
많이 모였을 때는 ‘진실로 좋다’고 하였다.
처음 재물이 조금 생기거나 모였을 때 ‘진실로 모여졌다’고 했으니, 재산을 모으는 것에 관심이 없는 荊의 소박한 마음을 나타낸 것이다.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아마 分분이라고 했을 것이니, 재물을 처음 소유했을 때 ‘진실로 나누어졌다’고 엄살을 부릴 것이다.
다음으로 完완은 ‘완비되었다’, ‘갖추어졌다’의 뜻으로 재물이 조금 더 생기거나 모였을 때 ‘진실로 완비되었다’고 했으니, 역시 재산에 집착하지 않는 자세를 나타낸다.
다른 사람이라면 아마 未完미완 이라고 했을 것이니, 재물이 좀 늘었을 때 ‘진실로 갖추어지지 않았다’고 욕심을 부렸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美미는 ‘좋다’, ‘훌륭하다’의 뜻으로, 재물이 많이 모였을 때 ‘진실로 좋다’고 했으니, 재물이 적건 많건 간에 물욕에 미혹되지 않는 마음을 드러낸다.
늘 잇속 챙기기에 바쁜 사람이라면 아마 不美불미라고 했을 것이니, 재물이 아무리 많아도 ‘진실로 좋지 않다’고 불만을 드러냈을 것이다.
善居室 선거실
始有 曰 苟合矣 시유 왈 구합의
少有 曰 苟完矣 소유 왈 구완의
富有 曰 苟美矣 부유 왈 구미의
- 論語 子路 논어 자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