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Coffee break

coffee break...professional

조찬미팅 PT, 그리고...

by Architect Y

진정한 프로페셔널이 되기 위해 스스로를 채근하기를 20년.

다시 서기위해 스스로에게 채찍을 들어보는 시간...

자기 자신을 도마 위에 올려놓고 난도질 하는 것은 굉장한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는 남들에게는 한없이 인색하고 고약하게 굴며 냉정한 비판을 잘 하면서도

자신에게는 터무니 없이 관대하여 봐주고, 또 봐주는 너그러움을 발휘한다.


하지만 자신에게 가장 차가운 비판의 칼날을 대고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낼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과거의 노예가 되지 않으면서 끊임없이 긍정적이고 멋지게 변화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될 것이다.

과거, 현재, 미래를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평가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 그것은 상당한 효과를 발휘한다.

이러한 분석과 성찰을 통해 예전에는 미처 깨닫지 못했었던 자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끊임없이 찾아낼 수 있게 되는 것이겠지.


피터 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에는 그의 20대의 경험이 컨설팅의 기초가되어 있음을 소개한다.

그는 여름이 되면 2주일간 시간을 할애해서, 지난 1년간 자신이 한 일을 검토했다.


1. 우선 내가 잘했지만, 더 잘할 수 있었거나 또는 더 잘했었어야만 하는 일을 검토한다.

2. 그 다음에는 내가 잘못한 일을 검토한다.

3. 마지막으로 내가 했어야만 하는데도 하지 않은 일을 검토한다.


이것은 계속해서 성장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대단히 효과적인 방법이다.

스스로에 대한 강한 난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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