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Coffee break

coffee break...人生인생의 중심

시작을 경주하며...

by Architect Y

사람은 누구나 생각의 자유를 갖고 있다.

여기에는 그 어떤 제약도 따르지 않는다.

경제적으로나 시간의 여유가 없는 사람도 자신이 원하는 생각을 할 수 있다.


누구나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이때 등장하는 것이 바로 ‘스토리 지수’이다.

스토리 지수란 일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인생을 하나의 스토리로 만들어 재미있게 해석해 그에 따라 점수를 매기는 것 이다.

스토리 지수가 사회 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는 ‘애플 컴퓨터’ 회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애플 컴퓨터 직원들은 자신들의 회사를 단순히 컴퓨터를 파는 곳이 아니라, ‘꿈을 파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그 결과 애플 컴퓨터는 다른 기업들에서 생각해 내지 못한 제품들을 끊임없이 개발해 냈다.

그 회사는 이윤을 추구하는 일에 ‘역사에 길이 남을 사업’이라는 타이틀을 붙였고, 컴퓨터 판매를 ‘보다 좋은 주인을 찾아주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사업 자체를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일로 바꾸어 놓은 것이다.

애플 컴퓨터가 컴퓨터 판매를 꿈을 파는 일로 생각했듯 우리의 인생도 신선한 해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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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원소의 모사로 조조를 비방하는 글을 썼던 진림이, 조조 앞에 포박되어 처형을 기다리는 상황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즉 자신은 화살이니 쏘는 사람이 쏘는 대로 날아갈 뿐이라 는 뜻이다.


矢在弦上 不可不發

시재현상 불가불발


화살이 시위 위에 놓인 이상 날아가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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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림이 되지마라.

시위는 네가 당겨라.

모든 인생 스토리의 중심에는 내가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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