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Coffee break

coffee break...절실한 인문학

술에 취한듯 몽롱히 살아가는 세상

by Architect Y

유명 사진작가의 미친 몽환.

사진작가 장국현(72)이 금강송을 무단 벌채했다.

이유는 자신이 찍을 '대왕(금강)송' 에 방해되기때문에...

수령이 220년 된 것을 포함한 금강송 11그루, 활엽수 14그루를 무단 벌채하고 찍은 500년 수령의 '대왕(금강)송'사진은 2012년 프랑스 파리, 2014년 서울 예술의 전당, 대구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전시회를 펼쳤으며, 사진 한 장에 400만~500만 원에 거래했다.

무단 벌목한 혐의(산림보호법 위반)로 약식 기소돼 2014년 7월 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그런데, 이제 잡지사가 산림보호구역 안 금강송 군락지에서 금강송 10여 그루를 불법 벌목해 2014년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소나무 전문 사진작가’ 장국현씨의 사진전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기 위해 예술의 전당과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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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이제 72세다.

장씨는 ‘전시를 반드시 해야 하는데 왜 취소하냐’고 항의했다.

醉生夢死 취생몽사


술 취한 속이나 꿈속같이 살고 죽음.

아무 뜻 없이 한 평생을 흐리멍덩하게 살아감.


기본이 없는 미친 전문가에의해 현실이 뭉개지고 다음세대에 넘겨 줄 반석이 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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