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Coffee break

coffee break...期待기대

조급함에 바라보며...

by Architect Y

추적거리는 빗소리와 함께하는 새벽…

창을 열어 이른시간에 고요한 세상을 뒤 덮는 잔잔하고 시원함에 취해 본다.


413총선이 지나고 20일이 지나고 있다.

많은것을 기대하게된다.

지금껏 만들어진건 한국사회에서의 각자도생各自圖生.

우리 역사는 최소한 이정도의 상황으로 치닿은 시절은 없었고 그래 다음세대에 미안한거고...

당연히 변화된 정국 속에서 희망의 빛을 보려 한다.

뉴스에서 들려오는 한심스런 소식들은 아직은 기다림만이 있게 한다.


無爲自然 無爲而治 무위자연 무위이치

무위자연은 아무런 작위나 인위적 요소가 없는 자연 그대로가 가장 좋다는 말이며, 무위이치는 그러한 마음으로 백성을 다스리라는 말이다.

무엇을 하려 하지 말고 하지 말기를 바란다.

또한 도덕경에는 나라를 다스림은 작은 생선을 굽듯이 하라는 말이 있다.


治大國若烹小鮮 치대국약팽소선


글자의 뜻은 새기기에 그리 어렵지 않다.

작은 생선을 굽는데 혹시 타지 않을까 뒤집었다가 덜 익은 것을 보고 또 뒤집었다가, 이런 일을 몇 번 하다 보면 겉은 타고 살은 부스러져서 도무지 먹을 것이 없다.

부디...

더 이상의 생선 뒤집기는 멈춰주기를.

若烹小鮮.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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