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Coffee break

coffee break...自邇 自卑 자이 자비

by Architect Y

만 하루동안 정신없게 퍼부은 빗줄기와 폭풍은 날씨를 거슬렀다.

오월의 온화해야 할 일기는 심술스러움으로 되 돌아 왔다.


자연스러워야 할 날씨가 한번의 변화로 혼란을 야기한다.

자연스러워야 할 국정 또한 그러하다.

언론인들 간담회로 양극화를 더욱 보이는 언론들...

42조가 虛手허수하는건 중등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이다.

불안한 정국을 한방에 해결 하려는 수장의 모습이 안스럽기조차하다.

아직도 스므달이나 남아 있는 시간을 한발씩 내닫기를 虛無허무하게 바래본다.


누구나 이루고 바꾸기 위한 한방은 없다.

運운이나 僥倖요행으로 만들어진 결과가 있다면 그 모든 삶을 통해 빈 虛手허수로 살아 갈 수 밖에 없다.


譬如行遠必自邇 비여행원필자이

譬如登高必自卑 비여등고필자비

- 中庸 第十二章 중용 12장


멀리 가려면 반드시 가까운 곳에서 부터 시작해야하고,

높이 오르려면 반드시 낮은 곳에서 부터 오르기 시작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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