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Coffee break

coffee break...自知者明자지자명

自問자문

by Architect Y

비를 바라는 사람이 이는 새벽시간은 좋다.

스스로에게 묻는 사이 창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을 맞는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명확하게 알 수 있어서 어떠한 사람이든지 다 잘 알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대단히 지혜로운 사람일 것이다.

다른 사람을 잘 알고 잘 맡기는 것은 가장 어려운 일이다.

정말 현명똑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알 수 있어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는 스스로를 잘 알고 있는데 남들이 자기를 이해 못한다고 한다.

힘으로 다른 사람을 이기는 것보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정말로 강한 사람인 것이다.


노자는 이야기한다.

다른 사람을 아는 자는 지혜로운 것뿐이지만, 자신을 아는 사람은 현명한 것이다.

다른 사람을 이기는 사람은 힘이 있는데 불과하지만 자기를 이기는 사람이어야 진정한 강자이다.

만족함을 아는 사람은 부유하고, 힘써 행하는 사람은 뜻이 있는 사람이다.

자신이 자리할 곳을 잃지 않는 자가 오래 가고, 죽어서도 잊히지 않는 자가 진정으로 장수하는 사람이다.


知人者智 自知者明 지인자지 자지자명

勝人者有力 自勝者强 승인자유력 자승자강

知足者富 强行者有志 지족자부, 강행자유지

不失其所者久 死而不亡者壽 부실기소자구 사이불망자수

- 老子 道德經 노자 도덕경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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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이 克己復禮극기복례를 묻자 공자는 이야기 한다.

나를 이기고 예로 돌아감이 인이 된다.

하루라도 나를 이기고 예로 돌아가면 천하가 인으로 돌아간다.

인을 행함은 자기를 말미암은 것이니 어찌 다른 사람에게 말미암겠느냐


克己復禮爲仁 극기복례위인

一日克己復禮 天下歸仁焉 일일극기복례 천하귀인언

爲仁由己 而由人乎哉 위인유기 이유인호재

- 論語 顔淵 논어안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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