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은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형벌은 높은 사람에게 내려야
영화 내부자들이 정경과 언론유착의 이야기를 다뤘다면 더킹은 검찰을 다룬 영화다.
대형흥행은 없었지만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우병우 영장 기각에서 Untouchable 검찰 이라는 오명은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
장수는 무엇으로 위엄이 서게 하며, 무엇으로 밝게 하며, 무엇으로 금지시키며, 명령이 행하여지도록 하느냐는 무왕의 질문에 태공은 이야기한다.
장수는 큰 것을 벌줌으로써 위엄이 서게 하고,
작은 것을 상 줌으로써 밝게 하며,
벌줌을 자상히 살펴 함으로써 금지케 하고
명령이 행해지도록 합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을 죽여서 삼군이 떨자는 이를 사형시키고,
한 사람을 상 주어 만 사람이 기쁠 자는 이를 상줍니다.
사형은 큼을 귀히 여기고, 상 줌은 작음을 귀히 여깁니다.
사형이 당국의 요직에 있는 존귀한 신하에까지 미치면 이는 형벌이 위로 다하는 것입니다.
상이 소치는 아이, 말 씻는 하인, 말을 맡아 기르는 무리에게까지 미치면 이는 상이 아래로 통하는 것입니다.
형벌이 위로 다하고 상이 아래로 통하면 이는 장수의 위엄이 행하여지는 것입니다.
將 장
以誅大為威 이주대위위
以賞小為明 이상소위명
以罰審為禁止而令行 이벌심의금지이령행
- 六韜 將威 第二十二 육도 장위 제2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