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Coffee break

coffee break...成立之難如登天 성립지난여등천

; 이제 겨우 첫 발을 내 딛었다.

by Architect Y

유래 없는 큰 표차이로 19대 대선이 끝났다.

촛불에서 이어온 민심은 축제가 되고 꿈을 꾼다.


변화와 개혁.

하지만 우리는 탄핵은 아니었지만 진부한 보수에 반대하는 결과를 경험한 일이 있다.

바꿔보려한 두번의 대통령, 10년동안 내부부패가 적패청산을 넘어섰던 시간

5년 단 한번, 한명으로 꿈을 꾸기란 불가능하다.


적폐청산이란 꾸준히 이뤄져야하는것이다.


그 실례는 우리나라뿐 아니다.

일본은 1955년 11월 자민당 출범 이후 2010년 사실상 최초의 정권교체를 달성한 하토야마 내각은 곧 그 한계를 드러내 1년만에 노다 요시히코로 교체가 됐고 이듬해 96대 총리로 현재 총리인 安倍晋三아베신조가 그 직책을 이어가고 있다.

우린 절대왕정의 황제를 뽑은게 아니다.

계속 관심을 가지고 채근해야 비틀어진 길에서 바로 잡는다.

이제 겨우 첫 발을 내딛은것이다.


成立之難如登天 성립지난여등천

失墜之易如燎毛 실추지역여요모

- 俛庵集 丙寅日記, 李㙖 면암집 병인일기, 이우


일을 이루는 것은 하늘을 오르는 것처럼 어렵고,

일을 망치는 것은 터럭을 태우는 것처럼 쉽다


이제 희망이라는 먼 길 끄트머리의 시작이 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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