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Coffee break

coffee break... 夏葛冬裘하동갈구

; 상황에 따라 알맞게 대처해야

by Architect Y


절기상 겨울을 시작하는 때는 입동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입동이 언제인지도 모르고 지나다가 첫눈을 맞이한 뒤에야 비로소 겨울임을 느끼게 된다.
시간이 그렇게 흐르는 동안 옷은 두터워지고 따뜻한곳을 찾는다
한겨울이 되어도 여름옷을 걸치고 다닐수야 없는 일인지라

미국 대통령의 방한이 오늘로 다가왔다
일본에서야 그들의 입장이 극우체제를 유지하기위해 납작 업드린 모습을 보이지만 우리는 안보와 경제적실리등을 고려해 좋은 성과가 되기를 바래본다

중국 당나라 때의 문학자 한유가 지은 原道원도는 도의 본원을 논한 것으로, 도가 도가나 불교의 도에 의하여 어지럽혀져 있다고 비난하고 본래의 도는 인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하는 유교에 있음을 뚜렷이 하고자 한 논문이다.

널리 사랑하는 것을 인(仁)이라 하고 실천하면서 도리에 맞게 하는 것을 의(義)라 하며, 이것을 따라서 나아가는 것을 도(道)라 하고 자신에게 충족하게 하여 외부에 바라는 것이 없는 것을 덕(德)이라 하니, 인과 의는 고정된 이름이고 도와 덕은 빈자리이다.
그러므로 도에는 군자의 도가 있고 소인소인 도가 있으며, 덕에는 흉한 덕이 있고 길한 덕이 있는 것이다.

제(帝)와 왕(王)이 그 호칭은 다르나 그들이 성스러운 것은 한가지이고, 여름에는 갈포를 입고 겨울에는 갖옷을 입으며, 목마르면 마시고 배고프면 먹는 것이 그 일은 비록 다르나 그것이 지혜로운 것은 한가지이다.

帝之與王 其號名殊 其所以為聖一也 제지여옥 기호명수 기소이위성일야
夏葛而冬裘 渴飲而饑食 하갈이동구 갈음이기식
其事雖殊 其所以為智一也 기사수수 기소이위지일야
- 原道원도, 韓愈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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