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지로 둘러대어 합리화시키려는 허위적인 변론
차가운 날씨가 며칠째 이어진다.
지진피해 지역분들에게 참 바람은 더욱 마음을 시리게 할것 같다
회복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한다
JTBC의 뉴스룸에서 며칠전 재적 10만명의 한 대형교회의 세습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며 미상원 교회의 리처드 하버슨 목사의 이야기를 전했다
태초에 교회는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남녀의 친교였다.
교회는 그리스로 이동해 철학이 되었고,
로마로 옮겨가서는 제도가 되었다.
그 다음에 유럽으로 가서 문화가 되었다.
마침내 미국으로 왔을 때… 교회는 기업이 되었다.
In the beginning the church was a fellowship of men and women centering on the living Christ.
Then the church moved to Greece where it became a philosophy.
Then it moved to Rome where it became an institution.
Next, it moved to Europe, where it became a culture.
And, finally, it moved to America where it became an enterprise.
- Richard Halverson
궤변의 원어인 Sophistik는 그리스의 궤변학파에서 나온 말이며 궤변학파는 본디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뜻으로 오늘날의 궤변을 뜻하지는 않았다.
그러던 것이 후세에 이르러 목적을 위해 논리적인 규범을 무시하고 아무렇게나 둘러대는 궤변으로 타락해 버린 것이다.
타락한 현대의 교회는 움켜진것을 내려놓지못해 끝도 없는 궤변으로 일관한다
2000년전 숭고한 사랑의 희생은 자본주의라는 괴물과 만나며 끝을 알 수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차가운 새벽바람에 답답함을 날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