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의 무게는 절대 사소하지도 가볍지도 않다.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한다.

by Areeza
Scannable-Dokument 86 am 31.10.2020, 10_37_13 AM.PNG 2020.10.30 그림 일기





요즘은 이런저런일에 빠져있다.

일 중독 같아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내가 너무 많은 일을 꾸리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

새로운 플렛폼의 시작.

새로운 플렛폼은 늘 사람들을 끌여들이고 싶어한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인들에게 부탁을 하게 되는 일이 많다.

또한, 해야만 하는 일들과 하고 싶은 일들이 겹쳐지며, 주위 사람들에게 본의아니게 부탁을 하게 된다.

-

누군가에게는 응원버튼이 쉬운거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곤 하고,

또 누군가는 돈이 들어가는거 아니니 괜찮은거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곤 한다.


"아니, 절대 그렇지 않아. " 라고 이야기 한다.


그 버튼 하나 조차 힘들다는 것.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

-

요즘 그런 부탁을 많이 하게되는데, 늘나를 응원하는 친구들과 주변사람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우리는 이것을 기억해야하는 것 같다. 절대 쉬운 부탁은 없다고.

그리고 그것의 유무에 따라 그 사람들을 판단할 필요도 없다고.


그저 내가 부탁을 할 수 있는 자체에, 그 사실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부탁의 무게는 절대 사소하지도 가볍지도 않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소소한 행복은 멀리 있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