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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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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게 좋아
반짝이는 눈빛과 소중한 일상의 작은 것들에서 마법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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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윤
브랜드와 사람 사이의 접점과, 그 안에서의 경험을 설계합니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정의하고 때론 디자인으로, 때론 마케팅으로 이를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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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밥밥
알코올 중독자의 딸로 살아갔던, 지금은 명랑하게 살아가는데 집중하고 있는 ADHD걸! 앗 내 주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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