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원하게 내려 깨끗이 지워주렴.
시원하게 더 내려주지.
땅에서 튕겨 다시 올라오듯
세게... 엄청 세게 내려주지.
그 비 맞고
더 아파도
더 소리 질러도
더 펑펑 울어도
다 그 비 때문이라고
속일 수 있을 텐데...
에라...
그냥 있는 반찬
양푼이에 때려 넣고
고추장에 계란 프라이
쓱쓱 비벼나 먹어야긌다.
뿡~
자연에서 삶의 치유를 찾는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