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린이 생각 주절주절
최근 많이 하는 생각 중... 세 가지를 고르라면...
역시 내 맘 같지 않다.
티끌모아 걱정이 태산이다.
쥐구멍에는 볕이 들어와 봤자... 다.
그리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며 바꿔본
세 가지 생각은...
이 맛에 사는 거겠지.
이게 어디야.
내일이 있으니까.
작은 것에/ 현재에/ 미래가 있음에
감사하자는 것이다.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다 보면
내 맘도 알아주고...
로또가 당첨될지도...
볕을 쐬면서 지난날을 되새길지도...
모를 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