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톤스 - Ready, Get set, Go!
그게 트렌드라기에, 꽤 오랫동안
글자 하나에 마음까지 담는 건
촌스러운 거 라길래
건조하고 냉정한 단어들로
글을 적어보려 계속 노력해봤지만
안 된다.
그래서 다시 돌아가기로 했다.
뜨겁진 않아도 다정한,
체온이 묻어나는 온도의 단어들로
끄적끄적.
내가 가장 잘하는, 바로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