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안부를 물어봐 주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한 마리는 약을 먹어도 별 차도가 없어 약을 끊은 상태이고
한 마리는 화요일에 입원을 했어요
의사 선생님께서 지방간 때문인 것 같다고 하셨는데
몇 주 동안 거의 먹은 게 없어서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코에 관 삽입해서 유동식 먹고 있어요
겁이 많은 쫄보라 종일 움츠려있다가
짝꿍이 면회 가니까 아는 척해서 눈물 날 뻔했다네요
(뚝. 퇴원할 때 울어요)
빨리 퇴원해서 빨리 골골송 불러주라
드르릉드르릉